[기독일보] “포스트코로나 시대와 교회의 미래” 한국 ‘세종도서’ 교양부분 우수 도서로 선정
포스트코로나 시대와 교회의 미래” 미주 한인 교계 공개 포럼에서 발제자와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기독일보 미주성시화운동본부(공동대표회장 송정명 목사)가 뉴노멀의 ....
▲ 신간 <포스트코로나 시대와 교회의 미래>가 한국 문화관광부가 선정하는 2021년 상반기 ‘세종도서’ 교양부분 우수도서에 선정됐다.     © 크리스찬투데이 <CA> ....
미주장신대 졸업식에서 관계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있다   미주장신대학교(총장 이상명 박사) 40회, 41회 학위수여식이 5일 오전 11시 본교 예배실에서 열렸다. 이상명 총장은 ....
[크리스천비전] “하나님이 주신 비전을 품고 나아가자”
  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이상명 박사)는 지난 5일(토) 오전 10시 채플실에서 제40회와 제41회 합동 학위수여식을 가졌다. 지난해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인하여 40회 ....
[기독일보] 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 “국제화 시대 발맞춰 하나님의 일꾼 양성”
제40회, 41회 합동 학위수여식 거행 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이상명 박사, 이하 미주장신대)는 지난 5일, 남가주 산타페스프링스에 소재한 본교 채플에서 제40회 및 제41회 ....
[조선일보 LA] 미주 신학교 탐방시리즈 <4> 미주장로회 신학대학교
산타페 스프링스에 있는 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 전경과 강의실, 도서관 모습. “전통에 서서 창의적 미래를 밝힌다” 해외 한인장로회에 소속한 교단 신학교 BPPE· ABHE 등 미국 내 모든 ....
[기독일보] “내일의 멕시코 기독교 지도자를 세운다!”
멕시코 장로회 신학교 학장 이상훈 선교사, 이성미 선교사 ©기독일보 멕시코 장로회 신학교 학장 이상훈 선교사, 이성미 선교사   멕시코 ....
사회적 이슈에 적극 실천하는 신학자  삼위일체 연대로 선교적 신학교 지향 이상명<사진> 총장은 계명대학교를 졸업하고 장로회 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클레어몬트대학교에서 신약 신학으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고 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신약신학 교수로, 교무처장으로 봉직하다가2012년 제6대 총장으로 취임해 현재에 이른다. 이 총장은 현재 《Journalof Asian and Asian American Theology》의 편집을 맡고 있으며, 다인종, 다문화 복합도시 로스앤젤레스 근교에 있는 미주장신학대학에서 선교지향적인 신학교육을 추구하고 있다. 이 총장의 학문적 관심은 기독교의 기원과 성서해석, 그레코-로마 콘텍스트에서의 바울사상의 해석과 디아스포라 현장에서의 신학의 상황화에 있다. 그는 실천하는 신학자로 알려져 있다. 각종 사회적 이슈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며 미주 한인사회 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202년 11월에는 코로나 이후의 사역 현장을 진단하는 포럼 “포스트 코로나 시대와 교회의 미래”를 이끌며 교회가 나아가야 할 길을 적극적으로 제시하였다. 이 총장은 다음과 같은 비전을 갖고 미주장신대를 이끌고 있다. 첫째, 예리한 지성과 건강한 인성,  역동적인 영성을 겸비한 일꾼 양성을 도모한다. 둘째, 이민사회와 이민교회 그리고 세계 선교 현장을 섬길 수 있는 글로벌 리더를 세우는데 최선을 다한다. 셋째, 급변하는 사회와 세상을 복음의 눈으로 통찰하고 그에 맞는 목회와 선교 패러다임(paradigm)을 구축할 수 있도록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지도자 양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넷째, 미국 사회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지도자 양성을 위해 이중언어 교육을 도모한다. 다섯째, 신학교와 선교지향적 로컬교회 그리고 선교자(선교사, 선교단체)가 삼위일체적 연대와 협력을 통해 선교적 신학교(missional seminary)를 지향한다. 강훈 종교선임기자
[크리스찬투데이] “아시안 혐오 범죄로 부각된 인종갈등, 미주한인 교계의 대 사회 영향력을 말하다”
▲ 본보 창간 24주년을 맞아 특집으로 마련한 좌담회에 UMC한인총회 총회장 류재덕 목사, 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 총장 이상명 박사, 태평양법률협회 한인담당 디렉터 주성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