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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명 박사(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 총장) 2022년 대망의 임인년 새해가 동터옵니다. 희망찬 새해를 맞이해 하나님의 은총이 크리스천 위클리 독자들과 온누리에 풍성하기를 기원합니다. 여전한 팬데믹 정국 가운데 임인년 새해를 맞이합니다. 팬데믹이 가져온 혼란과 상실은 지난 2년 동안 우리 일상 곳곳에 ...
이상명 박사 (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 총장) 지난 2년간 지속된 코로나 사태로 인해 교육계에는 변화의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가히 혁명적이라 할 만큼 광폭한 변화다. 교회학교의 교육도 예외가 아니다. 위드 코로나 시대에 이제껏 운영해오던 교육시스템이 근본적으로 달라져야 할 필요성을 ...
산타페 상담소 재오픈 감사예배 및 무료세미나 소장 김경준 박사 “새롭게 단장 끝내고 대면과 온라인 상담서비스 제공” <CA> 산타페 상담소(소장 김경준 박사)가 다시 문을 연다.   지난 2019년 2월에 처음 설립된 산타페 상담소는 개원하자마자 발생한 코로나 팬데믹으로 그동안 사역이 ...
(Photo : 기독일보) 미주장신대 김경준 교수(대학원 상담심리학과 디렉터) 미주장로회신학대(총장 이상명 박사) 협력 기관인 산타페 상담소(소장 김경준 박사)가 새해를 맞아 상담소를 미주장신대 본관 1층으로 이전하고 대면 상담과 온라인 상담을 시작한다. 이민생활의 어려움을 나눌 수 상담실이 없었던 LA ...
오른쪽부터 미주장신대 교무처장 김루빈 교수, 원격 온라인 교육처장 우장훈 목사, 미디어 영상 디렉터 정철헌 목사 ©기독일보 가을 학기부터 블랜디 원격 교육 시스템 시행 한국과 전세계 한인들 양질의 신학 교육 수강 가능 목회학 석사 과정 이수 학점 하향 ...
<CA> 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이상명 박사)가 최근 실시한 한인교회 미래를 위한 설문조사 결과 코로나 팬데믹 이후에도 대면예배와 더불어 온라인 예배가 여전히 필요하다고 조사되었다. 또 팬데믹 중에도 응답자 75%가 온라인을 통해 주일예배에 꾸준하게 참석해 왔으며 팬데믹 이후 목회자에게 ...
(Photo : 기독일보) 미주장신대 김경준 교수(대학원 상담심리학과 디렉터)   연령대 관계 없이 온라인 예배 또 다른 예배 형태로 인식 팬데믹 이후 목회자가 갖춰야 할 역량은 "풍부한 영성과 기술"   미주 한인교회 성도들과 목회자들 10명 중 3명은 코로나19 종식 이후, ...
올해 1월 도서출판 동연에서 출간된『포스트 코로나 시대와 교회의 미래』가 한국 문화관광부가 선정하는 '세종 도서' 교양 부분에서 우수 도서로 선정됐다. 세종 도서는 지난 1년 동안 출간된 도서들을 대상으로 우수한 콘텐츠를 선정하고 있는데 종교 부문에서는 17권만 선정한다. ...
포스트코로나 시대와 교회의 미래" 미주 한인 교계 공개 포럼에서 발제자와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기독일보 미주성시화운동본부(공동대표회장 송정명 목사)가 뉴노멀의 시대에 교회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올해 1월 출간한 "포스트코로나 시대와 교회의 미래"가 한국 문화관광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