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내 미주장신대 동문들이 모임을 갖다

이상명 총장이 후원금 모금 차 한국을 방문하고 있는 때에 맞추어 7월 20일(월), 서정운 전 총장님을 모시고 한국 내 본교 동문들이 주님의 교회와 정신여중 사무실에서 모여 친목을 도모하고 동문회 조직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아울러 한국으로 진출한 본교 동문들이 각자의 사역 현장에서 힘차게 활동하고 있는 모습을 서로 확인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습니다.

▲ 앞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최연신 목사(정신여중 교목), 이상명 총장, 서정운 목사(4대 총장)와 김경숙 사모,
이재건 목사(소향교회 담임), 송지영 목사(행신임마누엘교회), 박영희 사모와 장흥국 목사(방축교회 담임),
양정호 교수(서울여대 대학교회/전주대학교), 이풍우 목사(별무리교회 담임), 차지훈 목사(한성교회),
윤화순 전도사(로뎀나무 선교관 원장), 김중호 목사(승복교회 담임), 이충수 목사(온양제일교회), 천동현 선교사(CCC 소속 중국 선교), 장성영 목사(예수소망교회) (단체 사진 촬영 장소 – 정신여중 사무실)

*참고로 사진에는 나와 있지 않지만 박원호 목사(주님의교회 담임)와 본교 한국 협력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박정환 목사(나눔의교회)와 동문인 정광준 목사(대전대덕교회)도 참석하여 이번 동문 모임에 총 19명이 참석하였고, 김연신 목사가 동문들을 위해 따뜻하고 풍성한 점심을 대접하였습니다.